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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 비타민 프렙, 건강한 젤네일 위한 항균 테스트 완료

정혜진 기자
2026-01-05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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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 비타민 프렙, 건강한 젤네일 위한 항균 테스트 완료 (제공: 디엠코스메틱)


젤 네일 시술을 위한 기초 관리 단계에서 ‘청결과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건강한 젤 네일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기업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디엠코스메틱(대표 홍대화)이 전개하는 네일 전문 브랜드 뷰젤(VIEWGEL)의 ‘크레아 비타민 프렙’은 지난 달 26일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 주관 항균 테스트를 완료하며, 젤 네일 시술 전 프리퍼레이션 단계에서의 위생 관리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크레아 비타민 프렙은 냄새가 없고 자극적이지 않은 사용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젤 네일 시술 전 자연 네일의 컨디션을 정돈하기 위해 사용된다. 네일 플레이트 표면에 잔존하는 유분과 수분을 정리해 시술 밀착력을 높이는 프리퍼레이션 단계용 제품이다.

이번 항균 테스트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네일 케어 환경에서 실제로 문제가 될 수 있는 5종의 주요 균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험 대상 균주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칸디다균, 흑곰팡이균이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큐티클 제거 및 각질 정리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미세한 틈을 통해 손톱 주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균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균은 시술 받는 이의 손 위생 상태나 네일 작업 환경 및 네일 도구 관리 미흡에 따라서 검출될 수 있는 균이다. 녹농균과 칸디다균은 젤 네일 시술시 사용하는 여러 가지 화학 약품들로 인해 손톱 주변이 습해질 경우 관리가 필요한 균이다. 흑곰팡이균은 네일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거나 보관하는 과정에서 외부 환경에 의해 오염되거나 변질되면서 나타나는 균이다.

홍대화 디엠코스메틱 대표는 “젤 네일 전 손톱과 큐티클을 정리하는 과정은 네일 아트의 완성도뿐 아니라 위생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한 단계”라며 “이번 항균 테스트는 네일 현장의 실제 사용 환경을 기준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KATR이 공개한 항균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크레아 비타민 프렙은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녹농균, 칸디다균 등 주요 균주에서 초기 대비 99.9% 수준의 감소 경향이 관찰됐으며, 흑곰팡이균의 경우에도 시간 경과에 따라 유의미한 감소 추세를 보였다. 또한 시험 전반에서 5종 균주 모두 균 증식이 억제된 상태가 최대 28일까지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홍대화 대표는 “이번 시험 결과는 크레아 비타민 프렙이 네일 전문가들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퍼레이션 제품임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네일 현장의 실제 사용 환경을 기준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뷰젤은 ‘젤 네일은 어느 정도 손상이 불가피하다’라는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기 위해 자연 네일의 컨디션과 시술 환경을 함께 고려한 건강한 젤 네일 제품 개발을 목표로 출발한 네일 전문 브랜드다. 기존 문제성 손발톱 특수 관리 분야에서 사용되던 고기능 원료 중 안정성이 검증된 성분을 일반 네일 제품 개발에 적용하며, 프리퍼레이션부터 베이스, 탑 단계까지 네일 시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연장 시술 없이 젤 네일 만으로 자연스럽게 티 나지 않는 연출이 가능한 ‘아이로네 컬러 시즌2 베어쉐이드 6종’을 출시했으며, 이 중에서 베어 코어(Bare Core) 컬러는 “자연 손톱과 구분이 가지 않는다”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쇼츠 콘텐츠 조회수 220만 뷰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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